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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낮_혼자_영화2. 찌질해보이지만 사실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3. 유명하고 대단해진 여배우이지만 사실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4. 사랑이라는 감정이 우리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 5. 속된 말로, 진도가 빠르다는 것이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라고 귀결시킬 수 있는 것인가? 사랑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안되는 것인가? 하룻밤을 먼저 보낸 이들이 정신적인 교감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일인가? 이것이, 고민이 되어야 하는 이야기인가?6. 내가 그들을 안쓰럽다고 바라보는 시선마저도, 나의 자만이다. 그들은 그들의 생, 나는 나의 생. 내가 그들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은 정말 교만. 7. 선택. 선택이라고? 나는 선택한 적이 없어. 난 내몰렸는데. 정말? 내몰린 것일까? 우리는 내몰린 것이라고 느껴..

일상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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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보다 미소짓는 것. 그보다는 글을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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