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나긴 하루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시우 역에서 신트라를 향하는 기차를 타고 신트라에 도착했다. 호시우 역에서 신트라 Bus+Train ticket은 신트라-호시우 왕복 국철과 신트라에서 무제한 버스 탑승이 포함되어 있다! 첫번째 목적지는 페냐 성. 1. 434번 버스를 타고 세번 째 목적지. 2. 알록달록한 색감. 3.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화려한 소품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성의 내부. 4. Park는 훨씬 넓은데 이걸 다 돌아보려면 한나절이 걸릴 것 같아 패스. 5. 겨울이어서인지, 관광객이 많이 없는 비수기에는 입장료가 더 저렴하다. 6. 파란 하늘과 어우려져서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점심식사는, Restaurante Dom Pipas (santa Maria E São Miguel..